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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원·김지미·남보원·태진아에 은관 문화훈장

송고시간2016-10-25 10:34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 30명 선정…송중기·송혜교도 수상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원로 영화배우 남궁원, 은막의 스타 김지미, 원맨쇼 코미디언 남보원, 트로트 가수 태진아가 올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들을 포함한 '201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 30명의 명단을 25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2010년에 정부가 마련한 포상이다.

국내외 활동 실적, 산업에의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인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등의 곡을 쓴 작곡가 배상태, '장희빈', '하늘아 하늘아' 등 역사드라마의 기틀을 마련한 방송작가 임충이 보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송중기와 송혜교, 이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 김은숙, 한류 1세대 가수 보아, 블루스 음악의 대가 이정선, 코미디언 엄용수, 만화가 이현세 등 7명은 대통령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즈 취하는 송혜교-송중기
포즈 취하는 송혜교-송중기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송혜교(왼쪽)와 송중기가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KBS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2.22
ryousanta@yna.co.kr

국무총리 표창은 무술배우 김백수, 배우 조진웅과 유아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한류 대표 아이돌 샤이니 등 8명이, 장관 표창은 그룹 방탄소년단, 배우 조정석, 가수 황치열,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 등 9명이 받는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2시30분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수상자를 비롯한 대중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시상식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대중문화예술상 누리집(www.대중문화예술상.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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