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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로 택시 유리 부수고 금품 훔친 10대들 검거

송고시간2016-10-24 13:51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심야에 주차된 택시 유리를 벽돌로 부순 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 달아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24일 특수절도 혐의로 김모(16)군 등 중학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 중부경찰서
부산 중부경찰서

김군 등은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부산 중·동구 일대 주거지에 주차된 택시의 유리를 벽돌로 부숴 차 문을 열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모두 5차례에 걸쳐 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 후 얼굴을 가리고 도주하는 바람에 경찰이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TV에 이들이 또래 청소년에게서 오토바이를 빼앗는 장면을 포착해 피해 사실을 수소문한 끝에 김군 등을 붙잡았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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