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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이색 도전…김수현 프로볼링 선수로

송고시간2016-10-24 12:57


[앵커]

스타들의 이색 도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단순한 취미생활을 넘어 정식경기에 나서는 스타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프로볼링선수에 도전한 탤런트 김수현, 가수 채연 씨.

그 전에 복싱선수로 뛰었던 탤런트 이시영 선수까지 스타들의 스포츠 사랑을 박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스타들의 이색 도전…김수현 프로볼링 선수로 - 1


[기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김수현 씨가 볼링장에 나타났습니다.

등번호 203번을 달고 프로볼링선수 선발전에 참가한 김수현 씨.

안정된 자세로 스트라이크를 잡아냅니다.

김수현 씨는 평균 214.6점을 올리며 1차 시험을 통과했고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 씨도 평균 191점으로 1차 관문을 넘어섰습니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두 사람이 볼링발전에 기여할 부분이 크다고 보고 1차 통과로 프로 볼러 자격을 주는 것을 고려했지만 두 사람 모두 정정당당하게 시험을 치르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수 채연은 커트 라인인 185점에 조금 못 미치는 181.8점을 기록해 아쉽게 1차 실기 평가전에서 탈락했습니다.

취미를 넘어 선수에 도전하는 스타에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이시영 씨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복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준비하다 복싱에 정식입문하게 됐고 아마추어 대회 우승까지 차지했습니다.

촬영 중 입은 부상으로 선수생활은 접었지만 방송에서 복싱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개그맨 윤형빈 씨는 2014년 이종격투기대회에 데뷔해 일본의 다카야 쓰쿠다에게 KO승을 거둬 화제를 모았습니다.

스타들의 스포츠 도전은 본인 건강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팬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진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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