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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지진 피해' 온실·주택에 풍수해보험금 117억원 지급

송고시간2016-10-24 12:00


'태풍·지진 피해' 온실·주택에 풍수해보험금 117억원 지급

[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국민안전처는 '9·12 경주 지진'과 18호 태풍 '차바'로 피해를 본 풍수해보험 가입자들에게 보험금 117억원이 지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18일 기준으로 태풍 차바에 따른 피해 사고 891건(온실 700건, 주택 191건)이 보험사에 접수됐으며 보험사들은 보험금으로 113억원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 풍수해보험 가입자 가운데 9·12 지진과 여진에 따른 지붕파손, 벽체 균열 등 106건의 사고가 접수돼 보험금 4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안전처는 지진 피해로 현재 4건에 보험금 6천404만원이 지급됐고 5건(2천113만원)이 확정됐다며 나머지 97건에는 3억 2천만원 정도 지급될 것으로 예측했다.

풍수해보험의 대상 시설물은 주택(단독·공동)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이며 대상 재해는 지진과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이다.

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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