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6개월간 2천400명 이용

송고시간2016-10-24 11:15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청년 구직비용을 줄여주기 위한 서울시 면접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를 약 6개월 만에 2천371명이 이용했다.

서울시는 4월 말부터 3박 4일간 정장을 대여하는 '취업날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루 평균 15.8명으로 대부분이 20대였으며 여성이 1천493명으로 더 많았다고 서울시는 24일 밝혔다.

취업날개는 KEB하나은행이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서울시 공유기업 열린옷장에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 18세∼34세 주소지가 서울인 청년 구직자가 대상이다. 1인당 1년에 2차례 이용할 수 있다.

이용하려면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에서 방문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면 된다.

대여 전문가가 취업 목적과 체형에 맞게 골라 수선해준다. 반납할 때는 열린옷장을 방문하거나 택배로 보내면 된다.

열린옷장에는 정장 1천여벌과 넥타이, 벨트, 구두 등 액세서리 3천500여점이 있다.

사이즈 남성 110∼115, 여성 88∼99도 보유하고 있다.

열린옷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열린옷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merciel@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200117072351001

title : 여, 15곳 전략공천지 확정…비공개 최고위서 일부 지역 이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