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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우수도서관에 이진아기념도서관·경동초교 도서관

송고시간2016-10-24 10:32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올해의 최우수 도서관상인 대통령 표창에 서울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과 대구 경동초등학교 도서관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전국의 공공·학교·전문·병영·교도소 도서관 2천742곳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평가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진아기념도서관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주민 요구를 반영한 자기 선택적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의 문화소통 공간으로서 도서관 기능을 확대해 공공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경동초등학교 도서관은 학생들의 '꿈모델' 선정을 통한 진로 독서, 학부모와 함께하는 공동체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독서능력 향상에 기여해 학교도서관 부문에서 최고로 평가받았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관으로 공공도서관 부문은 경남 김해도서관과 서울 서대문도서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중곡문화체육센터도서관, 응암정보도서관 등 5개 관이, 학교도서관 부문은 경기 성남 장안초등학교, 양영중학교 등 2개 관이, 병영도서관 부문은 공군 교육사령부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의 우수 도서관 시상식은 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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