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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자사주 700주 추가 취득(종합)

송고시간2016-10-24 09:42

경영진도 자사주 함께 매입…"미래 회사가치에 자신감"

LG화학 박진수 부회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LG화학 박진수 부회장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김연숙 기자 = LG화학 박진수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이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며 미래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LG화학은 최근 박 부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70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박 부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2012년 12월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후 7번째이다. 첫 자사주 매입 시점(당시 사업본부장)인 2010년부터 합하면 10번째이다.

이로써 박 부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보통주 4천830주, 우선주 1천527주가 됐다.

이와 함께 기술위원장 유진녕 사장은 713주, 전지사업본부장 이웅범 사장은 500주, 최고재무책임자(CFO) 정호영 사장은 450주, 기초소재사업본부장 손옥동 사장은 7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최고경영진이 대거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강력한 책임경영 의지는 물론 향후 실적개선, 미래 회사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이외에도 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종현 부사장 200주, 최고인사책임자(CHO) 김민환 전무 500주,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이종택 전무 200주 등 주요 임원주도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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