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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소에서 시민참여 보물찾기 이벤트

송고시간2016-10-24 08:33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의 명소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보물찾기 행사가 열린다.

동래읍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동래읍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는 동래읍성, F1963(옛 고려제강 수영공장), 영도흰여울마을에서 '모여라, 즐겨라, 찾아라 부산보물찾기' 이벤트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래읍성은 부산의 역사가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고, 옛 고려제강 수영공장을 개조한 F1963은 부산비엔날레가 열리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영도흰여울마을도 감천문화마을에 이어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는 곳이다.

부산시는 각 장소에 5팀(1팀 2인)씩 모두 15개팀 30명의 보물찾기 원정대를 모집한다.

원정대는 유래, 상징물 등 현장에서 제시되는 힌트에 따라 숨겨진 보물을 찾으면 된다.

원정대가 찾게 될 보물은 가락 황금쌀(20㎏, 5만원 상당), 동래파전 시식권(4만원 상당), 조내기 고구마(3만5천원 상당), 어묵탕 모듬세트(1만5천원 상당), F1963 원두커피(4만원 상당), 전통시장상품권 등 부산지역 특화상품이다.

원정대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팀 구성과 간단한 사연을 부산시 공식 SNS 톡톡부산(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신청은 24일부터 28일까지 하며, 31일 오후 5시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부산시인터넷방송 바다TV는 보물찾기 이벤트 전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11월 중 방영할 예정이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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