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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 한국서 열리는 PGA 투어 총상금은 105억원

송고시간2016-10-24 09:30

CJ그룹·PGA 투어 협약식…78명 출전하는 특급대회

국내 선수 10명 이상 출전 협의중

PGA 투어 정규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CJ그룹
PGA 투어 정규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CJ그룹

[연합뉴스TV 캡처]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내년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 'CJ컵@나인브릿지'의 총상금이 925만 달러(약 105억5천만원)으로 결정됐다.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 CJ그룹과 PGA 투어는 2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협약식을 갖고 총상금과 대회 개최 일정을 발표했다.

한국에서는 처음 PGA 투어 정규대회로 열리는 CJ컵은 내년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대회 장소는 CJ그룹과 PGA 투어가 조율 중인데, 경기도 여주의 해슬리 나인브릿지 또는 제주 서귀포시의 나인브릿지 골프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PGA 투어가 아시아 지역 순회하는 '아시안 스윙' 대회로 개최하는 이 대회는 톱랭커 78명이 출전하는 대회로 총상금 925만 달러를 내걸었다.

지난 23일 말레이시아에서 끝난 아시안 스윙 CIMB 클래식(78명 출전)의 총상금이 700만 달러인 점을 감안할 때 CJ컵은 특급대회 수준이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는 국내 선수가 이 대회에 몇 명이나 출전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회 관계자는 "한국 출전 선수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10명 이상 출전할 수 있도록 PGA 투어와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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