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강원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대관령 영하 0.5도

송고시간2016-10-24 07:30


강원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대관령 영하 0.5도

[날씨] 출근길 찬바람…낮부터 기온 올라

네. 어제는 겨울이 성큼 다가온듯 했죠. 오늘 출근길 추위도 여전합니다. 서울은 현재 9.1도, 대관령 등 산간의 경우 영하로 떨어져 있고요. 더욱이 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어서 보온에 신경 써주셔야겠는데요. 하지만 낮부터는 추위 걱정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햇살이 내리쬐면서 서울은 21도로 예년 이맘 때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큰 일교차만 유의하신다면 활동하기 무난할텐데요. 현재 일부 동부 내륙으로 안개가 다소 끼어있고요. 그 밖에는 시야가 탁 트여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구름도 거의 없이 맑은데요. 오늘 낮까지는 대부분 지역 이렇게 쾌청한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 점차 서해상에서 비구름이 들어오면서 흐려지겠고요. 밤 늦게 중부 서해안에서는 비도 시작되겠습니다. 가을비는 내일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10~50mm 정도 내린 후에 저녁 무렵에는 대부분 그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4일 강원도는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산간과 중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가을 추위 기승…서울 7도·강원 산간 영하권(CG)
가을 추위 기승…서울 7도·강원 산간 영하권(CG)

[연합뉴스TV 제공]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관령 영하 0.5도, 태백 1도, 철원 2.2도, 인제 3.5도, 홍천 4.3도, 춘천 4.6도, 속초 5.8도, 영월 6도, 원주 6.4도, 강릉 6.9도, 동해 7.4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올가을 아침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동해안은 4∼5도, 내륙은 10도가량 떨어졌다.

철원과 설악산 중청대피소에는 얼음이 관측됐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륙과 산간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171016145300371

title :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빈곤퇴치의 날에 생각해보는 가난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