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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강 모두 지켜요"…서울 송파구, 26일 '자전거의 날'

송고시간2016-10-24 07:19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6일 올림픽 평화의 문 광장에서 '자전거의 날' 행사를 연다.

자전거 동호회 회원과 구민 등 500여명이 모여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역 광장을 시작으로 '잠실관광코스'와 성내천을 따라 이어진 '송파 워터 웨이 코스'를 달린다.

참가자들은 자전거 운행 시 지켜야 하는 안전 규칙을 직접 알리며 자전거 도로 곳곳의 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자전거 날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교통과(☎ 02-2147-3146)로 하면 된다.

송파구는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8월 관내 자전거 도로 128.44㎞에서 도로 파손 여부, 안전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 확충 필요성 등을 점검했다.

앞서 6월에는 '잠실 자전거 무료 수리센터'를 열고, 27개 동 '이동 수리센터'에 인력을 충원하는 등 지원 활동을 펼쳤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원 절약은 물론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다"며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 제공=연합뉴스] 2015 자전거의 날 행사 사진
[서울 송파구 제공=연합뉴스] 2015 자전거의 날 행사 사진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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