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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 영향'…전북, 대체로 흐리고 비

송고시간2016-10-24 06:41


'저기압 영향'…전북, 대체로 흐리고 비

아침 쌀쌀ㆍ한낮 따뜻…내일 전국 가을비

[앵커] 어제(23일)는 종일 찬바람이 불었고 예보에도 없었던 비까지 내려 쌀쌀했는데요. 오늘(24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부터는 기온이 다시 오르겠습니다. 내일(25일)은 전국에 가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에 맞춰 공기가 부쩍 차가워졌습니다. 하루 사이에 기온이 5도 가까이 떨어진 가운데 찬바람까지 불어와 체감온도는 더 내려갔습니다. 여기에 종일 흐린 가운데 예보에도 없었던 비까지 내리면서 더 쌀쌀하게 느껴졌습니다. 한반도 5km 상공으로 내려오는 찬공기가 서해상의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와 부딪히면서 약한 비구름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오늘(24일) 아침까지는 찬 공기가 머물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9도, 대전 1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맑은 가운데 다시 볕이 많이 들면서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올라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내일(25일)은 전국에 가을비가 내립니다. 가을비 답게 양은 많지는 않겠고 오후 늦게 대부분 지방에서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 중반에는 제주와 강원 영동지방에 한차례 비가 더 내리겠고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은 눈으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월요일인 24일 전북은 차차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DB]
[연합뉴스DB]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까지 오르겠다.

내륙 일부 지역에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청정 상태를 유지해 '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1∼2.5m로 높게 일겠고 앞바다에서는 0.5∼1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곳도 있으니 두툼한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밤부터 비가 내리겠지만 많은 양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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