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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中 '메이커페어 선전'에서 최초 한국관 구성

송고시간2016-10-24 06:00

세계 최대 하드웨어 스타트업 콘퍼런스…전세계 스타트업 200개 참여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코트라(KOTRA)는 중국 선전(深<土+川>)에서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세계 최대 하드웨어 스타트업 콘퍼런스인 '메이커 페어 선전 2016'에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처음으로 한국관을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메이커 페어는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명가와 신제품 제조자들이 처음 개최한 이후 지난해 한 해에만 선전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150회 이상 열린 글로벌 행사다.

그동안 우리 기업은 개별적으로 메이커페어에 참여했지만, 이번 한국관 구성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집약적인 해외마케팅 등을 진행할 수 있었다.

메이커페어 선전에는 전 세계 하드웨어 스타트업 200여 개사가 참여했다. 또 투자가,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관계자, 일반 관람객 등 약 20만명이 행사장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

코트라 관계자는 "전 세계 스타트업들의 집결지인 선전에서 개최된 메이커페어 참가를 통해 우리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많은 기회를 얻었을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기관과 협력해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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