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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씨 사망 관련 주요 일지


백남기씨 사망 관련 주요 일지

영장집행 나선 홍완선 종로서장
영장집행 나선 홍완선 종로서장(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백남기 농민 부검 영장집행에 나선 홍완선 종로경찰서장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 투쟁본부와 대치하고 있다. 2016.10.23
mjkang@yna.co.kr

▲ 2015.11.14 = 서울 도심서 열린 민중총궐기 투쟁대회에 참가한 고(故) 백남기(69) 농민이 경찰 물대포에 맞고 쓰러져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중태.

▲ 2016.1.14 = 백씨는 생체 신호는 잡히나 의식은 없는 상태로 산소호흡기를 한 채 서울대병원에 두 달째입원중.

▲ 3.22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백씨와 백씨의 딸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법에 경찰·국가 상대로 총 2억4천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 6.8 = 박종철인권상심사위원회는 백씨를 제12회 박종철인권상 수상자로 선정.

▲ 9.12 = 국회 안전행정위원회가 '백남기 청문회'를 개최, 살수차 진압 행위 등을 포함한 경찰의 '과잉 대응'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

▲ 9.25 = 혼수상태에 빠졌던 농민 백씨가 서울대병원에서 사망.

▲ 9.25 = 서울 종로경찰서가 백씨 시신에 대해 부검영장(압수수색검증영장)을 신청.

▲ 9.26 = 서울중앙지법은 백씨의 시신 부검과 진료기록 확보를 위해 경찰이 검찰을 통해 청구한 압수수색검증영장을 기각.

▲ 9.26 = 종로경찰서 백씨 시신 부검을 위한 압수수색 검증영장을 재신청. 검찰은 경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즉각 영장을 재청구.

▲ 9.28 = 중앙지법이 백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영장(압수수색검증영장)을 '조건부' 발부. 부검 장소와 참관인, 촬영 등 절차를 유족과 협의하라는 단서 달음. 영장 유효기간은 10월 25일.

▲ 9.29 = 종로경찰서는 등기우편으로 백남기 투쟁본부 측에 1차 공문을 보내 부검에 대해 협의하자고 요청.

▲ 10.1 = 투쟁본부는 부검 영장 거부 밝히며 대학로 백남기 추모대회 개최.

▲ 10.3 = 서울대학병원과 주치의가 기자회견을 통해 진단서 작성 과정에서 외압이 없었음을 밝힘.

▲ 10.5 = 경찰이 유족 대표를 선정해 협의 일시와 장소를 알려달라는 내용의 2차 공문을 유족과 투쟁본부에 보냄.

▲ 10.10 = 경찰 3차 공문 전달.

▲ 10.13 = 경찰 4차 공문 전달.

▲ 10.17 = 경찰 5차 공문 전달.

▲ 10.20 = 경찰 6차 공문 전달.

▲ 10.22 = 백씨 유족과 투쟁본부는 경찰의 부검 영장 협의 요구 거부 입장 재확인.

▲ 10.23 = 경찰, 서울대병원에서 백씨 시신에 대한 부검 영장 집행 시도.

(서울=연합뉴스)

p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3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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