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중국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에 리피 전 이탈리아 감독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우승으로 이끈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중국 축구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을 맡는다.

중국축구협회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리피 감독과의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리피 감독은 중국 슈퍼리그에서 광저우 헝다를 이끌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중국 축구에 대해 잘 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혀 왔다.

앞서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지난달 광저우 헝다가 연봉 2천만 유로(약 246억원) 조건으로 리피 감독과 3년간 계약하려 했지만, 리피 감독이 중국국가대표팀 쪽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보도한 바 있다.

전임 가오홍보 감독은 이번 달 11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0-2로 지면서 A조 6개 팀 중 5위로 처지자 사의를 표명했다.

중국축구협회는 28일 베이징에서 리피 감독의 공식 취임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리피 감독 취임을 알리는 중국축구협회[중국축구협회 홈페이지캡처=연합뉴스]
리피 감독 취임을 알리는 중국축구협회[중국축구협회 홈페이지캡처=연합뉴스]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2 22:3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