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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정보책임자 첫 임명…"회원국간 정보공유·대테러 조율"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회원국 간에 정보 공유와 대테러 관련 조율을 개선하기 위해 처음으로 정보책임자를 임명했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지난 21일 아른트 프라이타크 폰 로링호벤 체코 주재 독일대사를 정보 및 안보 담당 사무총장보로 임명했다고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신임 폰 로링호벤 사무총장보는 러시아 군사력 증강 관련 정보를 비롯해 회원국간 정보 공유와 대테러 관련 조율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그는 나토 내에서 사무총장과 나토 대사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민간인 정보분석가는 물론 나토 군사위원회를 위해 일하는 군 정보분석가들을 모두 관장하게 된다.

올해 59세인 그는 독일 외교관 출신으로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독일 연방정보국의 부국장을 지냈다.

당초 미국은 이 자리를 자국 출신이 차지하기를 희망했지만 나토 서열 넘버2인 사무차장을 미국 출신이 맡고 있어 독일 몫으로 결정됐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2 19: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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