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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울산과 무승부…서울은 상주와 비겨

1, 2위 변동 없어…다득점까지 동률, 골득실차에서 전북 앞서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선두 전북 현대와 FC서울이 살얼음판을 걷는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전북과 서울은 22일 각각 울산 현대, 상주 상무와 비겼다. 그러나 서울이 두 골을 따내면서 승점에 이어 다득점까지 같아졌다.

득실차에서 전북(+24)이 서울(+17)앞선 1위를 지켰다.

전북은 22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5라운드 울산과 원정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전북은 승점 1을 얻는 데 그치며 승점 61로 힘겨운 선두를 지켰다. 최근 3경기에서 2무 1패의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4위 울산(승점 49)도 3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52)와 승점 차를 크게 줄이지 못했다.

전북은 에두를 원톱으로 내세우고 울산의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전반에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어려운 경기를 이어갔다.

후반 들어 김신욱, 로페즈, 이동국을 차례로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14분 로페즈의 오른발 대각선 슈팅은 울산 골대를 살짝 빗나갔고, 1분 뒤 에두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박스 바로 바깥에서 핸드볼 반칙을 얻어냈다.

울산 윤정환 감독은 이때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그러나 정혁의 프리킥이 수비벽에 막히면서 마지막 득점 기회마저 놓쳤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서울이 상주와 2-2로 힘겹게 비겼다.

서울은 전반 8분 만에 김남춘의 패스를 받은 아드리아노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전반 21분 상주 김성준에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동점 골을 내줬다.

서울은 후반 들어 파상 공세를 펼쳤다.

후반 5분 아드리아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박주영의 스루패스를 받아 날린 결정적인 슈팅이 골키퍼에 걸렸다.

8분 뒤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프리킥을 얻어냈으나 기회를 놓쳤다.

서울은 후반 16분 허를 찔렸다.

상주가 오른쪽 진영에서 잡은 신진호의 코너킥을 페널티박스 안에 있던 유준수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 골을 만들어낸 것이다.

공격을 강화하던 서울도 후반 28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아드리아노가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서울은 후반 40분 박주영의 헤딩슛이 아쉽게 골대 옆을 지나가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10위 수원 삼성은 권창훈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8위 성남 FC를 2-0으로 꺾고 강등권에서 멀찌감치 달아났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2 17: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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