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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이민지 1타 잃고 주춤…코르다와 공동 선두

7타 줄인 쭈타누깐, 2타차 3위로 도약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호주교포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대회 3라운드에서 고전했다.

이민지는 22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6천77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곁들여 1타를 잃었다.

2라운드까지 6타차 선두를 달리던 이민지는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내 제시카 코르다(미국)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전반에 타수를 지켜가던 이민지는 11번홀(파3)과 12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한 뒤 파 행진을 이어갔다.

다행히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선두 자리는 빼앗기지 않았다.

하루 동안 6타를 줄여 공동 선두로 올라온 코르다의 상승세도 무섭지만 이번 시즌 5승을 올린 에리야 쭈타누깐(태국)도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쭈타누깐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로 7타를 줄여 3위(9언더파 207타)로 도약했다.

공동 선두와는 2타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마지막 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최운정(26·볼빅)은 2타를 잃고 공동 9위(2언더파 214타)로 밀려났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2 17: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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