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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여자골프- 박성현, 이미향과 공동 선두…시즌 8승 도전

정희원·김해림 1타차로 추격


정희원·김해림 1타차로 추격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른 박성현 [KLPGA 제공=연합뉴스]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른 박성현 [KLPGA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박성현(23·넵스)이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8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박성현은 22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골프장 산길·숲길 코스(파72·6천800야드)에서 열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담고 보기 2개를 곁들여 6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박성현은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또 한 명의 선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미향(23·KB금융그룹)이다.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채 3라운드를 시작한 박성현은 11번홀까지 버디 7개를 잡는 맹타를 휘둘러 선두로 올라섰다.

12번홀(파3)과 13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적어내 주춤했던 박성현은 15번홀(파5)에서 장타를 앞세워 가볍게 버디를 추가, 분위기를 바꿨다.

1라운에서 보기,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를 한 18번홀(파4)에서는 2m 거리의 파퍼트를 성공해 3라운드에서는 타수를 잃지 않았다.

이미향도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박성현과 팽팽하게 맞섰다. 18번홀에서 3m 남짓한 버디 퍼트를 놓쳐 단독 선두에 못 오른 것이 아쉬웠다.

정희원(25·파인테크닉스)도 하루 동안 6타를 줄여 김해림(27·롯데)과 공동 3위(14언더파 202타)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정희원은 15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렸지만 3퍼트를 하는 바람에 파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2 1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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