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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정몽구배 우승상금 1억원, 이승윤·최미선 품으로


-양궁- 정몽구배 우승상금 1억원, 이승윤·최미선 품으로

정몽구배 양궁대회, 이승윤 남자부 우승
정몽구배 양궁대회, 이승윤 남자부 우승(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2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준우승한 김선우(경기체고), 이승윤, 3위에 오른 김우진(청주시청). 2016.10.22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과 최미선(광주여대)이 우승상금 1억원을 놓고 맞붙은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에서 우승했다.

이승윤은 22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김선우(경기체고)를 세트점수 7-1(29-28 28-28 30-29 29-27)로 이겼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멤버인 이승윤은 4강에서 리우올림픽 2관왕인 구본찬을 세트점수 6-4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갔다.

결승전 상대는 4강에서 역시 리우올림픽 금메달 멤버인 김우진(청주시청)을 슛오프 접전 끝에 꺾고 올라온 경기체고 1학년 '신예' 김선우였다.

이승윤은 2세트를 28-28로 비겼을 뿐 1, 3, 4세트를 모두 따내며 1위에 올랐다.

남자부 3~4위전에서는 김우진이 구본찬을 이겼다.

정몽구배 양궁대회, 최미선 여자부 우승
정몽구배 양궁대회, 최미선 여자부 우승(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2일 오후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 여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최미선(광주여대)이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준우승한 한희지(우석대), 최미선, 3위에 오른 이은경(순천시청). 2016.10.22
mtkht@yna.co.kr

리우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랭킹 1위인 최미선은 여자부 결승에서 한희지(우석대)를 세트점수 7-1(27-27 28-27 28-27 28-27)로 눌렀다.

최미선은 1세트를 27-27로 비겼지만 2~4세트를 모두 1점 차로 이기며 왕좌를 차지했다.

한희지는 예선 64위로 본선행 막차를 탄 뒤 64강전에서 예선 1위 안세진(청주시청)을 꺾는 등 돌풍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올랐지만, 최미선의 벽을 넘지 못했다.

여자부 3~4위전에서는 이은경(순천시청)이 주혜빈(인일여고)을 이겼다.

앞서 리우올림픽 2관왕인 장혜진(LH)과 리우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광주시청)는 전날 여자부 16강전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에는 우승상금 1억원을 비롯해 준우승 5천만원, 3위 2천500만 원, 4위 1천500만원, 5~8위 각각 800만원 등 약 4억5천만원의 총상금이 걸렸다. 상금의 25%는 소속팀 지도자에게 경기력 향상연구비로 지급된다.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2 1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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