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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박석민, NC 이적 후 첫 포스트시즌 홈런포

NC 다이노스 박석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NC 다이노스 박석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석민(31)이 NC 다이노스 이적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홈런을 쳤다.

무척 중요한 순간에 나온 홈런이었다.

박석민은 22일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2차전 홈경기, 0-0으로 맞선 7회말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데이비드 허프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2015년 10월 26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 이후 1년여 만에 친 포스트시즌 홈런이다. 개인 포스트시즌 통산 5번째 홈런이기도 하다.

박석민은 지난해까지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고 뛰었고, 포스트시즌에 50경기에 나서 홈런 4개를 쳤다.

지난겨울 NC는 경험 많고 다재다능한 3루수 박석민을 역대 FA(자유계약선수) 최고액인 96억원에 영입했다.

정규시즌에서 개인 한 시즌 최다인 32홈런을 치며 기대에 부응한 박석민은 NC 유니폼을 입고 치른 두 번째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귀한 선제 투런포를 터트렸다.

박석민의 홈런으로 0-0 균형이 깨졌고, NC는 8회초가 진행되는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2 16: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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