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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강원, '자동승격' 2위 도약(종합)

서울E, 고양 꺾고 플레이오프 희망 키워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강원FC가 안산 무궁화를 제압하며 자동승격의 가능성을 높였다.

강원은 2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43라운드 안산과 원정 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으며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65가 된 강원은 1경기를 남겨두고 자동승격이 가능한 2위로 뛰어올랐다.

이번 시즌에는 선두 안산 무궁화가 우승해도 자동승격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2위가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내년 시즌 클래식에 자동 진출한다.

승점 64인 대구와 부천은 각각 두 경기를 남겨놓고 3, 4위로 내려갔다.

강원은 이날 경기 시작 33초 만에 마테우스의 패스를 받은 서보민이 안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1분여 뒤에는 마테우스가 시즌 11번째 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도 최진호와 루이스가 1골씩을 넣으며 대승했다.

지난 15일 10위 충주에 1-8로 대패하며 '태업'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안산은 이날에도 경기 시작 3분도 채 되지 않아 두 골을 허용한 뒤 대패했다.

서울 이랜드는 고양 자이크로를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키웠다.

서울E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최하위 고양과 원정 경기에서 타라바이와 김동철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서울E는 시즌 한 경기를 남겨놓고 두 경기가 남은 5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61)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5골 뒤져 6위다.

시즌 최하위(11위)가 확정된 고양은 승점을 쌓는 데 실패했다.

서울E는 전반 33분 최오백의 헤딩 패스를 받은 타라바이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오버헤드킥으로 고양의 골망을 흔들며 결승 골을 뽑았다.

이어 후반 30분에는 상대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김동진이 크로스한 것을 김동철이 헤딩 골로 마무리했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2 16: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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