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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련 과학자들, 북한에 미사일 관련 기술 제공"

日 인권단체 대표 "유엔, 대북 기술 지원 제재해야"
軍 "北, 장거리 미사일 성능시험"…ICBM 위협 현실화?(CG)
軍 "北, 장거리 미사일 성능시험"…ICBM 위협 현실화?(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소속 과학자들이 북한에 컴퓨터수치제어(CNC) 등의 기술을 제공해 미사일 개발에 도움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의 인권단체인 아시아인권 가토 겐 대표는 "일본 내 재일조선인총연합회 소속 과학자들이 북한에 컴퓨터수치제어장치 등의 기술을 제공했다"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의료지원을 제외한 모든 대북 기술 지원을 제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2일 보도했다.

가토 대표는 현재 싱가포르 과학기술개발청 산하의 재료공학연구소(Institute of Materials Research and Engineering)에서 항공기용 신물질 등 표면공학과 단일분자 전자공학을 연구하는 재일조선청년동맹 출신 과학자 서 모 씨가 북한의 미사일 관련 기술 개발에 도움을 줬을 가능성 등에 주목했다.

이와 관련, 미국의 제재 전문가 조슈아 스탠튼 변호사는 "대북 수출 금지 기술이나 물질에 대한 유엔의 제재 목록은 보다 확대될 여지가 있어 보인다"면서 "특히 대북 기술을 지원하는 나라와 개인들이 관련 제재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고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kfutu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2 15: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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