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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요미우리 연습경기 우천 취소

팬들에게 인사하는 김태형 감독
팬들에게 인사하는 김태형 감독팬들에게 인사하는 김태형 감독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KBO리그 역사상 시즌 최다 승 신기록을 기록한 두산의 김태형 감독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16.10.4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국시리즈 2연패를 노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22일 두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일본 미야자키 쇼켄구장 일대에 많은 비가 내려 두산-요미우리 연습경기가 열리지 못했다.

두산 선수단은 쇼켄구장 실내 연습장에서 훈련하기로 했다.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두산 선수단은 19일 일본으로 출국해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프트뱅크 호크스(2군)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두산은 두 경기에서 각각 7-8, 0-1로 패했다.

두산 선수단은 23일 귀국한다. NC 다이노스-LG 트윈스 간 플레이오프 승자와 29일부터 대망의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한국시리즈 직행한 두산
한국시리즈 직행한 두산(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6 KBO리그 케이티와 경기 승리를 거두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두산 선수들이 기념행사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6.9.22
kane@yna.co.kr

ksw08@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2 14: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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