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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해경 항내 불법 어로행위 집중 단속

해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24일부터 닷새간 통항 선박의 안전을 위해 인천항 일대에서 불법 어로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인천해양경비안전서 경비정이 투입된다. 인천항 항로나 정박지에 어망 등을 설치한 뒤 어로 행위를 하면 적발 대상이다.

인천해수청은 항내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사법기관에 고발하거나 행정처분하고 직접 어망 등을 제거할 방침이다.

또 인천시와 인천해경서는 인천도선사협회 등 현장 실무자를 강사로 초청해 어업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할 예정이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항내 불법 어로행위로 인해 항만 운영에 큰 지장이 생기고 있다"며 "적극적인 단속을 통해 국제 무역항으로서의 이미지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2 13: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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