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프로배구- 흥국생명, 현대건설 완파하고 2연승 신바람

송고시간2016-10-20 18:44

(인천=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완파하고 시즌 개막 후 2연승 신바람을 달렸다.

흥국생명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0(25-11 29-27 25-21)으로 제압했다.

올해 트라이아웃에서 최대어로 꼽히며 흥국생명 품에 안긴 타비 러브(캐나다)가 29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재영은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많은 15득점 올리며 러브의 뒤를 받쳤다.

현대건설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양효진은 10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양 팀은 각각 21개의 범실을 저질렀다. 흥국생명은 블로킹과 서브, 공격 성공률에서 현대건설을 압도했다.

흥국생명은 러브와 이재영 등의 활약을 앞세워 1세트를 손쉽게 가져갔다.

2세트에서는 듀스 접전이 펼쳐졌다.

20-20 이후 계속 동점 상황이 이어졌지만, 27-27에서 러브가 연이어 오픈 공격을 내리꽂아 세트에 마침표를 찍었다.

흥국생명은 조송화의 정확한 세트와 이재영, 러브의 퀵오픈 등으로 3세트도 무난히 승리로 장식했다.

ksw08@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CID : AKR20190107140700030

title : 농식품부,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가 조성지 2곳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