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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휴게소 주유소 중 기름값 가장 싼 곳은?

송고시간2016-10-20 15:52

휘발유는 중부고속도로 음성·경유는 서해안고속도로 함평천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휴게소 주유소 중 휘발유 판매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중부고속도로 음성(통영) 주유소로 나타났다.

도로공사는 20일 단풍철을 맞아 전국 고속도로휴게소의 '이엑스오일'(ex-oil) 주유소별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기준으로 휘발유 판매가격이 가장 싼 곳은 중부고속도로 음성(통영) 주유소로 리터(ℓ)당 1천338원이었다.

대전-당진고속도로 예산(양방향) 주유소와 서해안고속도로 함평천지(목포) 주유소는 각각 1천345원, 1천347원으로 뒤를 이었다.

경유는 서해안고속도로 함평천지(시흥) 주유소가 리터당 1천139원으로 판매가격이 가장 낮았다.

이어 중부고속도로 음성(통영) 주유소(1천140원), 대전-당진고속도로 예산(양방향) 주유소(1천145원) 순으로 조사됐다.

ex-oil 주유소의 평균 유류 판매가격은 전국 주유소 평균인 1천419원보다 54원, 전국 알뜰주유소 평균인 1천387보다 22원이 각각 저렴하다.

현재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휴게소 주유소 182곳 중 163곳이 ex-oil 형태로 운영된다.

ex-oil 주유소는 화물차 운전자를 중심으로 이용이 크게 늘면서 2014년 대비 35%(2015년), 90%(2016년) 각각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자세한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가격정보는 도로공사 홈페이지(www.ex.co.kr)나 '고속도로교통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TV 캡처]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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