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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은 한복의 날"…경복궁 흥례문광장서 전시·패션쇼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부설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하는 '한복의 날' 행사가 21~22일 서울 경복궁 홍례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한복의 날'은 1996년부터 매년 열리는 한복문화축제로, 올해로 20년을 맞는다.

올해는 '한복 르네상스-일상이 되고 문화가 되다'라는 주제로 한복 패션쇼와 전시회, 체험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고 주최 측은 20일 밝혔다.

행사기간 경복궁 일대에선 일반인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전통 한복부터 현대 한복까지 다양한 한복 종류를 보여주는 전시관과 한복 사진전이 열린다.

문체부의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인 '케이리본 셀렉션'(K-Ribon Selection)으로 선정된 한복을 입어보고, 한복용 장신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도 있다.

본격적인 행사는 22일 오후 시작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조윤선 문체부 장관과 최정철 한복진흥센터장, 주한외교사절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이 끝나면 이영희 디자이너를 비롯한 한복 거장들과 신진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한복 패션쇼가 진행된다.

패션쇼에선 학교생활, 결혼, 파티 등 오늘날의 생활양식을 반영한 신한복 63점이 소개돼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한복 홍보대사 위촉식과 한복 문화 진흥에 기여한 인사에게 주는 '장한 한복인상' 시상식도 있다.

올해의 '장한 한복인상' 수상자로는 40여 년간 한복을 만든 한복 전문가 엄숙희 씨가 선정됐다.

한복 패션쇼 관람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람 시에는 한복을 입어야 한다. 당일 현장에서도 한복을 입은 사람 100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좌석을 제공한다.

"21~22일은 한복의 날"…경복궁 흥례문광장서 전시·패션쇼 - 1

luc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0 14: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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