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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인제 자작나무숲에 '치유마을' 조성

(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국내 최대 자작나무 숲이 조성된 강원 인제군 남면 수산리에 치유마을이 조성된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제군은 남면 수산리 일원에 '힐링 코티지(cottage)'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치유마을은 2013년 매입한 옛 수산 분교를 활용한다.

펜션 3동과 세미나장 1동, 농특산물 판매장 1동, 찜질방 1동, 화장실·샤워장 1동 등이 조성된다.

특히 자작나무 숲과 연계한 휴식공간과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사계절 다양한 자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는 15억 원 투입된다. 이 중 12억 원은 지난해 6월 행정자치부 특수상황 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다.

인제군 관계자는 "힐링 코티지 조성사업으로 주민 일자리 창출과 마을 소득자원을 발굴해 소득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20 11: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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