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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제3기 학생인권위원회 출범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서울학생위원회가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청은 공개모집과 단체 추천을 거쳐 인권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소수자들이 겪는 차별 문제에 대해 높은 감수성을 가진 인사들을 위원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3기 위원은 배경내 전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 서울본부 공동집행위원장,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법' 류민희 변호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인홍·김경자 의원, 청소년인권활동가 강민진 씨, 고수연 이화여고 학생 등 전문가, 교원단체, 학생, 학부모단체 등을 대표하는 20명으로 구성됐다.

학생인권위원회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에 따라 교육청의 학생인권 증진과 인권친화적 교육문화 형성에 관한 중요정책을 심의하고 교육현장의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구제방안을 논의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새로 위촉된 위원이 2년간 학생인권 증진과 인권친화적 학교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위원회의 의견을 경청해 교육청의 인권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위촉식과 1차 전체회의는 20일 오후 2시 30분 교육청 9층에서 진행된다.

yonglae@yna.co.kr

지난 1월 26일 서울 학생 인권의 날 선포식에 참석한 조희연 교육감 [자료사진]
지난 1월 26일 서울 학생 인권의 날 선포식에 참석한 조희연 교육감 [자료사진]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9 11: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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