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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재생의료 산업협의체 MOU 체결

송고시간2016-10-14 11:25

한·일 양국 재생의료 산업협의체 MOU 체결 - 1

▲ 국내 첨단재생의료 산업협의체(CARM·Council for Advanced Regenerative Medicine)는 일본 첨단재생의료 산업협의체(FIRM·the Forum for Innovationve Regenerative Medicine)와 지난 12일 한일 양국의 재생의료산업 발전과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본 요코하마 로얄 파크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 협의체 회장인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과 일본 협의체 회장인 유조 토다(Yuzo Toda) 후지필름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의료 관련 기업들간의 정보교환, 공동 포럼 및 연구, 기업 간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데 합의했으며, 더 나아가 재생의료 기술 상용화 및 사업화에 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재생의료분야에 대한 투자 증가와 산업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ARM은 첨단재생의료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재생의료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5월 9일 발족한 대한민국 재생의료 산업을 대표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차병원 설립자이며, 불임 줄기세포 분야 최고의 석학이자 의사인 차광렬 차병원 그룹 총괄회장은 줄기세포 연구와 인재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고, 성인체세포로 '복제줄기세포' 개발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도출했다.

FIRM은 일본 내 재생의료분야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정부, 대학, 민간부문이 파트너십을 추구하는 재생의료분야의 대표적인 협의체다.

2011년 6월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현재 200여 개 일본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은 "이번 MOU는 두 협의체가 양국의 재생의료 산업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임을 상호 인정한 것"이라며 "양국의 재생의료 기업들간의 정보교환, 공동포럼 개최 등을 통해 우리나라 재생의료 분야 기술력이 세계적 우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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