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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소득 2배 불리자" 충주시, 내년 20대 중점사업 선정

송고시간2016-10-14 09:44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충주시는 2024년까지 농가소득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한 2017년 농업분야 20대 중점 사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충주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충주시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충주시는 2014년 기준 4천억 원 규모인 농가소득을 10년 내 100% 늘리기 위해 해마다 전략사업을 발굴해 추진 중이다.

내년에는 농업생산기반 확충 및 영농구조 현대화, 농업 생산성 증대 및 경쟁력 강화, 지역농산물 브랜드 가치 제고, 6차 산업화 촉진 및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미래 농업 먹거리 산업 육성 등 5개 분야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당뇨 특화작물 재배단지 조성, 당뇨 치유 식단 및 가공품 개발, 충주청정한우 브랜드 육성, 농산물 브랜드 종합 홍보, 지역특화 품목 명품화, 친환경 미생물 생산·공급 확대 등이다.

충주시는 최근 농업인단체 대표 20여 명을 초청해 농가소득 100% 증진 사업 설명회를 열어 농산물 통합 브랜드화 추진, 주력 품목 집중 육성 방안을 소개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1년 단위 사업인 농업 특성상 장기적인 투자계획을 세워 추진하기가 쉽지 않다"며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적극 활용해 충주 먹거리에 대한 소문을 내면 소득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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