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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소비자 절반이 첫차로 중고차 선택"

송고시간2016-10-14 09:39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소비자의 절반은 생의 첫차로 중고차를 선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동차 오픈마켓 SK엔카닷컴이 성인남녀 855명을 대상으로 해 14일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생의 첫차로 중고차와 신차 중 어떤 차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이냐는 질문에 50.7%가 중고차라고 답했다. 신차는 49.3%를 기록했다.

첫차를 살 때 가장 고려하는 부분(복수응답)은 가격이 56.6%로 1위를 차지했다.

그다음은 품질(46.5%), 안전성(46.2%), 내구성(36.3%), 브랜드(34.2%) 등이었다.

첫차의 합리적인 가격대는 2천만원대(26.0%), 1천만원대(22.6%), 3천만원대(20.2%), 1천만원 이하(14.0%) 등으로 나타났다.

사고 싶은 브랜드는 현대(29.7%), 기아(24.2%), BMW(23.4%), 쉐보레(21.1%), 메르세데스-벤츠(19.8%) 등 순이었다.

SK엔카 관계자는 "선진국의 경우 보통 중고차 시장이 신차 시장의 2.5배 이상"이라며 "가성비가 소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는 만큼 당분간 중고차 시장은 계속 성장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엔카 "소비자 절반이 첫차로 중고차 선택"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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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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