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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전용 북구미IC 내년 착공해 2019년 완공

송고시간2016-10-14 09:36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하이패스 전용 북구미IC를 건설한다.

중부내륙 고속도로 구간 가운데 여주-충주 구간. [연합뉴스 자료사진]

중부내륙 고속도로 구간 가운데 여주-충주 구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북구미IC 신설지는 부곡동 GM웨딩 맞은편이다.

올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내년 5월 착공해 2019년 완공한다.

진입·진출로 2차로씩을 만들 예정이다.

사업비 250억원(토지 보상비 포함) 중 187억원을 구미시가, 나머지 63억원은 한국도로공사가 부담한다.

경부고속도로에서 구미 시내로 진입하는 IC는 현재 시청·경찰서 쪽 구미IC와 구미공단 쪽 남구미IC가 있다.

북구미IC는 원평·지산·도량·선주원남동 등 구미 북부권의 교통량을 소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됐다.

북구미IC 완공 이후 2020년에 하루 교통량은 4천500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부곡동 진줄마을 60여 가구의 주민이 반발하고 있다.

GM웨딩 맞은편에 북구미IC가 생기면 마을 진입로가 막혀 농경지로 가려면 지금보다 600여m를 더 둘러가야 하기 때문이다.

구미시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봉곡천 제방도로를 이용한 대체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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