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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확 띄네"…강남구, 초등학교 앞에 '노란신호등'

송고시간2016-10-14 08:49


"눈에 확 띄네"…강남구, 초등학교 앞에 '노란신호등'

영상 기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해요…눈에 띄는 '노란' 신호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해요…눈에 띄는 '노란' 신호등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란 신호등이 설치됐습니다. 노란 신호등이 설치된 곳은 과속차량이 많아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큰 곳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 보행자용 신호등 2개와 차량용 신호등 5개가 모두 노란신호등으로 설치됐습니다. 강남구청은 앞으로 교통사고 위험 지역을 조사해 노란 신호등 설치를 확대하는 등 안전조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개포동 개일초등학교 앞에 노란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란신호등은 빨간색·노란색·초록색 램프가 들어있는 신호등 몸통을 기존 검은색에서 노란색으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신호등을 운전자 눈에 잘 띄게 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려는 취지다.

강남구는 과속차량이 많아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큰 개일초교 후문 앞 어린이보호구역에 보행자용 신호등 2개와 차량용 신호등 5개를 노란신호등으로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위험 지역을 조사해 노란신호등이 필요한 곳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 도로에 3D 입체 노면 표시를 하고, 횡단보도 대기공간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하는 등 다른 안전조치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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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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