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첼시, 콘테 감독 경질설 부인< ESPN>

송고시간2016-10-14 08:15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질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스카이스포츠와 ESPN 등은 14일(한국시간) "첼시 구단이 일부에서 나도는 콘테 감독의 해임설에 대해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다 이번 여름 첼시 사령탑을 잡은 콘테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19년 여름까지다.

콘테 감독 부임 후 첼시는 리그에서 초반 3연승을 달렸지만 9월에는 리버풀과 아스널에 지는 등 1무 2패에 그쳤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 등 다수 현지언론은 지난달 20일 리버풀전 패배 후 첼시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격분해 새벽 회의를 소집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콘테 감독은 자신이 원했던 선수들의 영입이 불발된 데 대해 구단에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는 그러나 구단 관계자를 인용해 여름 이적시장 영입에 대한 심야 논의가 없었다고 말했다.

ESPN은 첼시와 리버풀전 패배 후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훈련장을 찾아 콘테 감독과 점심을 먹으며 구단 이슈를 논의하기는 했지만, 이는 격려차 방문한 것이며 구단주도 팀 문제 해결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첼시는 2일 헐 시티전에서 리그 4경기 만에 승리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고, 현재 4승 1무 2패로 리그 7위에 올라있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AP=연합뉴스 자료사진]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AP=연합뉴스 자료사진]

bschar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