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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화재사고> 사망자는 50대 중반∼70대

송고시간2016-10-14 03:00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13일 밤 경부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화재사고로 목숨을 잃은 승객 10명은 50대 중반부터 70대 초반이었다.

처참한 관광버스 화재 현장
처참한 관광버스 화재 현장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3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경부고속도로 언양 JC에서 경주 IC 방향 1㎞ 지점을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이 나 10명이 사망했다. 사고 버스가 처참하게 불에 타 있다. 2016.10.14
yongtae@yna.co.kr

이 가운데 남성과 여성이 각각 5명이었다.

한화케미칼 퇴직자 부부들이 단체로 중국으로 여행을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고가 발생한 탓이다.

다행히 깨진 창문 등을 통해 탈출해 목숨을 건진 승객 8명도 50대 중반에서 60대 초반의 중년이었다.

별다른 상처 없이 버스에서 대피한 운전사 이모(48)씨와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는 여행 가이드 이모(43)씨만 40대였다.

경찰은 운전사 이씨와 가이드 이씨가 승객들에 대한 구호조처를 제대로 했는지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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