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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화재사고> 유족들 시신 확인못해 병원서 '발 동동'(2보)

송고시간2016-10-14 02:15


<관광버스 화재사고> 유족들 시신 확인못해 병원서 '발 동동'(2보)

<관광버스 화재사고> DNA 채취 동의서 쓰는 유족들
<관광버스 화재사고> DNA 채취 동의서 쓰는 유족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3일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경부고속도로 언양 JC에서 경주 IC 방향 1㎞ 지점을 달리던 관광버스에 불이 나 10명이 사망했다. 14일 오전 울산 울주경찰서에서 유족들이 유류품 등을 확인하고 사망자 신원 확인을 위한 DNA 채취 동의서를 작성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관광버스 화재사고로 사망한 10명의 시신이 울산시 울주군 서울산보람병원과 울산시 중구 좋은삼정병원에 각각 안치된 가운데 유족들이 달려왔으나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시신은 서울산보람병원에 6구, 좋은삼정병원에 4구가 각각 안치됐다.

달려온 유족들은 병원 관계자들에게 "시신을 보여달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경찰이 막으면서 설득하고 있다.

경찰은 "시신 훼손이 심해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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