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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국체전 종합 9위…"목표 달성"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선수단이 충남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전에서 종합 9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 전북 선수단은 총점 3만2천736점(금 57·은 40·동 82)을 획득, 종합 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것으로, 이번 대회에 앞서 목표로 세웠던 순위다.

올해 대회에서는 야구, 궁도, 육상, 자전거, 수영, 하키, 배드민턴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야구, 탁구, 사이클, 펜싱 등 10개 단체종목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사이클 나아름(삼양사) 선수는 지난해 4관왕에 이어 올해도 3관왕을 차지했고, 역도 유동주(진안군청) 선수도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육상 신소망(전주시청), 수영 양준혁(전주시청), 역도 임강훈(전북체고), 배드민턴 배권영(배드민턴) 선수 등도 2관왕을 기록했다.

롤러 3천m 계주에서는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고, 수영에서 대회신기록, 역도에서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북체육회 관계자는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의 지원으로 선수단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했던 게 주효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관계 기관들과 협력하고 선수 지원과 꿈나무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3 18: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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