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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민협, 국제적십자에 北 수해지원금 2억원 전달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국내 54개 대북지원 민간단체들로 구성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는 북한 함경북도 수재민을 돕기 위한 지원금 2억여 원을 국제적십자사에 보냈다고 12일 밝혔다.

북민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원금의 총 규모는 18만7천 달러(2억1천만 원 상당)이며, 국제적십자사와 체결한 공식 약정서에 따라 12일 1차분 10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2차분 8만7천 달러는 오는 18일 이전까지 지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민협은 이어 "이번 수해지원금은 공식 약정서에도 명시된 것처럼 북한 함경북도 수해 지역 이재민들의 긴급 구호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북민협은 지난달 5일과 9일 두 차례 긴급회의를 개최해 북한 함경북도 지역에 대한 수해복구 지원 사업을 논의했고, 회원 단체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벌인 바 있다.

khm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2 1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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