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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섬김의 역량 모으자"…제3회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15∼20일 서울시청 앞 광장·사랑의 교회서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한국 개신교가 130여 년 동안 펼쳐온 나눔과 섬김 활동을 되돌아보고 사회복지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가 열린다.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5∼20일 서울시청 앞 광장과 서초동 사랑의교회 등에서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2016 디아코니아 코리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5년, 2010년 두 차례 열린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당신은 선한 사람입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개신교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120여 개 기독교 사회복지 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선한 사람의 첫걸음 : 픽미(美) 픽미' 걷기대회가 열리며, 다음 날 오후 4시에는 약 2만 명의 교인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식에는 김삼환 대표대회장(명성교회), 오정현 조직위원장(사랑의교회),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소강석(새에덴교회) 공동준비위원장과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손인웅·장종현 상임대회장 등 교계 원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이날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는 지역사회, 다문화, 사회 소외 계층, 북한, 노인, 아동·청소년, 보건의료, 가정·여성, 장애인 등 9개 사회복지 영역에 관한 부스가 설치돼 활동 내용을 소개한다.

아울러 17일 오전 10시 사랑의 교회에서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주제 콘퍼런스 행사도 마련된다.

김삼환 대표대회장은 "이번 엑스포에서는 한국 교회가 묵묵히 감당해 온 디아코니아(diaconia·봉사)의 여러 사역이 소개된다"며 "아픔을 겪는 이웃을 위로하고 후원하며 무엇보다도 주님의 섬김과 나눔의 선교를 위해 헌신하고 결단하는 현장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kihun@yna.co.kr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포스터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포스터[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준비위원회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23: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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