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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갤노트7 출시 2개월만에 단종…韓·美 사용중지·中 리콜

삼성전자가 국내외에서 잇단 발화 사고가 발생한 갤럭시노트7의 판매를 중단한데 이어 생산을 전격 중단한다. 갤럭시노트7이 화려하게 데뷔한지 2개월만에 단종되는 것이다. 앞서 리콜 명령권을 가진 한국 국가기술표준원과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갤럭시노트7의 사용중지를 권고했고,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은 공식 리콜을 발표, 단종은 불가피한 분위기였다. 삼성전자는 오늘 오전 7시 인터넷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노트7의 판매와 교환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데 이어 이날 오후 5시55분께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생산중단을 최종 결정했다"며 단종을 공식화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lRd2KZDA5Q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 갤노트7, 13일부터 연말까지 환불·교환…3만원 쿠폰도

판매와 사용중지 결정이 내려진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오는 13일부터 연말까지 구매처에서 다른 제품과 교환 또는 현금으로 환불된다. 삼성전자가 오늘 국내 이동통신사들과 협의해 갤럭시노트7 구매자 중 희망 고객에게 전액을 환불하고, 환불하지 않은 고객은 타사 제품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도록 후속대책을 확정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오픈 마켓 등에서 무약정 단말기를 산 고객은 개통 매장에서 통신사 약정을 해지한 후 구매처에서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자사 스마트폰으로 교환할 경우,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이벤트몰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yna.kr/AuRH2KzDA5L

■ 새 대북독자제재, 금융 블랙리스트 늘리고 교역통제 강화할듯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0일 북한에 대한 "훨씬 더 강력한 독자제재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에 따라 신규 제재의 범위와 강도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가 2월 단행한 개성공단 전면폐쇄와 3월 안보리 결의 도출 이후 발표한 독자제재 등으로 제재 카드를 상당 부분 사용한 상황에서 외교장관이 '더 강력한 제재'를 거론함에 따라 창의적인 신규 제재가 나올지 주목된다. 이에 대해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지난 3월(독자제재)에는 여러 분야별 독자 제재가 이뤄졌다"면서 금융제재, 해운 통제, 수출입 통제, 출입국 제한 등의 범주를 거론한 뒤 "현재 범정부 차원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추가 제재 방안들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yna.kr/kuRp2KuDA5g

■ 與의원 90명, '사저 의혹' 등 제기한 박지원 윤리위 제소

새누리당 의원 90명은 오늘 근거가 없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저 의혹을 제기하고 이정현 대표의 단식을 비하했다는 등의 이유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이들은 징계 사유서에서 박 위원장이 지난달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의 단식을 '코미디 개그' 등으로 표현한 데 대해 "중대한 모욕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박 대통령의 국군의날 기념사에 대해 '선전포고'라는 용어를 써서 비판하고, 지난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박 대통령의 사저와 관련한 의혹을 제기한 것도 문제 삼았다.

전문보기: http://yna.kr/OuR_2KZDA5B

■ 여야 3당, 운영위 국감 일반증인 채택 합의 '불발'

여야 3당은 1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의 일반증인 채택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예상대로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 이에 따라 애초 오는 12일로 예정됐던 국감 일반증인 채택 안건 처리를 위한 운영위 전체회의 일정도 취소됐다. 운영위 여야 3당 간사인 새누리당 김도읍·더불어민주당 박완주·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3자 회동을 열고 오는 20, 21일로 예정된 운영위 국감의 일반증인 채택 문제를 논의했지만 타결에 실패했다.

전문보기: http://yna.kr/NtR22K-DA5T

■ 해경 '충돌 공격' 중국어선, 여전히 불법조업중(?)

인천해경 고속단정을 침몰시키고 달아난 중국어선의 행방이 사건 발생 닷새째 오리무중이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7일 인천 소청도 해역에서 인천해경 3005함 소속 고속단정을 들이받아 침몰시키고 달아난 중국어선 '노영어(魯榮漁)000호'의 행방을 쫓고 있다. 해경은 현장 채증 영상을 분석한 결과, 선체에 적힌 이름이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어 식별하기 어려웠지만 숫자를 제외한 선명을 확인, 전국 해경서와 중국 해경국을 통해 수배 조치를 내렸다.

전문보기: http://yna.kr/NrRF2KfDA5H

■ 한미, 다음주 워싱턴서 외교·국방수뇌 연쇄회의…북핵 협의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방 수뇌부가 내주 워싱턴D.C에서 연쇄 회의를 열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대응책 등을 협의한다고 외교부와 국방부가 오늘 밝혔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공동 주관하는 제48차 안보협의회(SCM)가 20일 양국 국방·외교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양국은 이번 SCM을 통해 북한 위협을 평가하고 대북정책 공조 방안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책을 협의한다.

전문보기: http://yna.kr/.rRT2KjDA5U

■ 돌팔매·물병투척…이틀째 파업 화물연대 운송방해 심각

화물연대가 오늘 이틀째 집단 운송거부에 들어간 가운데 일부 조합원들이 파업에 불참한 화물차에 돌팔매질하거나 물병을 던지는 등 운송을 방해하고 있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부산 남구 북항 감만부두와 강서구 신항에 흩어져 있던 조합원들이 이날 오후 신항 쪽으로 집결하면서 도로점거를 시도해 경찰과 대치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오후 5시 30분 현재 불법 행위로 경찰에 연행된 화물연대 조합원만 이틀간 42명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snR_2KUDA57

■ 3억 뇌물 혐의…'진보' 인천교육감 구속영장 재청구

학교 이전·재배치 사업과 관련해 억대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에 대해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등을 추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인천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오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에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추가해 이 교육감의 사전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해 인천의 한 학교법인 소속 고등학교 2곳의 신축 이전공사 시공권을 넘기는 대가로 건설업체 이사(57)로부터 총 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TpRv2KHDA54

■ 中, 세계 첫 'X선 펄서' 항행위성 11월 발사…우주굴기 박차

신흥 '우주강국'으로서 우주굴기(堀起·우뚝 섬)에 박차를 가하는 중국이 이번에는 세계 최초의 'X-선 펄서 항행위성'(XPNAV-1) 발사에 나선다. 오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은 오는 11월 적당한 시기를 선택해 'XPNAV-1'을 발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위성은 펄서(빠르게 회전하는 중성자별)가 발산하는 X-선 신호를 탐지해 위성항법장치(GPS) 기술에 활용하는 세계 최초의 위성이다. 펄서는 현재 가장 안정적이라고 인정받는 수소원자 시계보다 1만배 이상 안정적인 주기성을 갖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YoRX2KkDA5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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