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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킹 美특사 외교부 방문…유엔 北인권결의 논의

최종문 다자조정관 만나 의견 조율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최종문 외교부 다자조정관은 11일 방한 중인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면담에서 최 조정관과 킹 특사는 유엔에서의 북한 인권결의안 추진과 관련해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가 조만간 유럽연합(EU) 등이 주도한 북한인권 결의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3위원회에서 결의안이 통과되면 유엔총회 결의를 거치게 된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서맨사 파워 유엔주재 미국 대사도 전날 면담에서 인권문제에 대해 유엔총회 결의를 추진하고, 안보리에서의 논의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공론화를 계속하기로 했다.

킹 특사는 13일 통일연구원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하는 제6회 '샤이오 인권포럼' 참석차 전날 방한했으며, 방한 기간 외교부 실무 당국자는 물론 북한인권법에 따라 새로 신설된 이정훈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를 만날 예정이다.

킹 특사는 올해 연말께 2009년부터 맡아온 북한인권특사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lkw777@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8: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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