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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오늘 '폭력사용' 中어선 단속강화 인천 방문

송고시간2016-10-12 04:30

오후엔 제주도行…감귤농가 등 태풍 피해상황 점검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최근 중국 어선의 충돌로 해경 고속단정이 침몰한 사건을 계기로 단속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2일 인천을 찾는다.

이 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인 유재중 의원 등은 이날 오전 나포된 불법조업 중국어선이 세워져 있는 인천 만석부두를 현장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 등은 지난 7일 불법조업을 단속하던 인천해경 소속 고속단정이 중국어선과 충돌해 침몰한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고를 받고, 불법조업 어선 단속과 관련한 해경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사고 고속단정에 직접 탑승했던 조동수 경위가 직접 나와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이날 현장방문에는 국민안전처 및 외교부·법무부·국방부·해양수산부 담당자 등 정부 측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향후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당·정 간 의견 교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도로 이동해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와 감귤 농가를 방문해 최근 태풍 '차바'에 따른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제주대에서 대학생 강연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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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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