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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 농산물 가공 '케이푸드' 공장 짓는다

(밀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밀양시에 국산 농산물을 가공할 대기업 식품공장 '케이푸드'가 설립된다.

밀양시와 케이푸드는 11일 시청에서 시내 부북면 제대농공단지에 433억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식품공장을 짓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밀양시-케이푸드 식품공장 설립 협약
밀양시-케이푸드 식품공장 설립 협약

식품공장 규모는 1만9천835㎡다.

케이푸드는 농협과 오리온 합작법인이다.

케이푸드는 이곳에서 쌀과 잡곡 등 국산 농산물을 가공한 프리미엄 식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시는 식품공장 건립으로 국산 농산물 소비촉진은 물론 시민 100여명 이상 고용 효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

choi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8: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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