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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김해 장유-진주·통영·거제 시외버스 운행

(창원=연합뉴스) 올해 안에 경남 김해시 장유와 진주·통영·거제 간 시외버스가 운행된다.

경남도는 김해 장유 지역 주민의 민원해소와 시외버스 이용 편의를 위해 김해와 진주·통영·거제 간 시외버스 노선이 장유를 경유해 운행하도록 하는 개선명령을 버스운송조합 등에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선명령으로 김해-장유-진주 노선 1일 8회, 장유-진례-진주 노선 1일 2회, 김해-장유-통영 노선 1일 7회, 창원-장유(김해외고)-고현 노선 1일 15회 등 모두 4개 노선에 걸쳐 1일 32회를 운행한다.

도는 장유를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이 생기면 장유지역 주민이 기존 김해시내나 창원지역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게 돼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6 미래건강, 경남항노화산업 콘퍼런스' 개막

(함양=연합뉴스) 경남도는 11일부터 이틀간 함양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16 미래건강, 경남 항노화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항노화 및 웰니스관광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500여명이 참가해 항노화산업의 국내외 동향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경남도의 항노화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도가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건강과 치유를 목적으로 한 웰니스관광 융복합과 해양항노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콘퍼런스 첫날인 11일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계명대 이인선 교수의 '경남 항노화바이오산업과 지속가능한 발전전략'과 ㈜한국콜마 김세권 연구자문교수의 '해양생물을 이용한 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해양항노화 산업발전포럼 등이 이어졌다.

이튿날인 12일에는 개평 한옥마을부터 지리산 주능선을 조망할 수 있는 지리산 제일문까지 함양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항노화 웰니스 힐링투어가 진행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8: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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