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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복단지에 플라즈마 멸균 전문 스타트업 유치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의료용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를 개발해 주목받는 스타트업 ㈜플라즈맵이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둥지를 튼다.

지난해 대전에서 창업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등 창업지원프로그램으로 펀드 유치에 성공한 회사다.

세계 최초로 파우치형 멸균 시스템(SPP)를 개발하고 2차전지 선택적 분리막 증착 기술 등 플라즈마 발생 및 살균 관련 핵심 원천기술을 갖고 있다.

지난 8월 개발해 내년 2월 출시하는 플라즈마 멸균 파우치(SterPack)는 파우치 안에 플라즈마를 발생시켜 직접적이고 빠르게 멸균하는 것으로 기술 검증을 받았다.

대구시는 오는 12일 오후 시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플라즈맵과 투자협약을 한다.

플라즈맵은 내년 상반기 첨복단지 2천300㎡ 터에 연구소를 착공해 플라즈마 멸균 파우치를 버전업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시는 지금까지 대구혁신도시 내 의료클러스터 중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 51개, 대구연구개발특구에 61개 등 112개 기업을 유치했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원천기술을 갖고 첨단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7: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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