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남경찰, '우리 동네 안심길'로 범죄예방 나서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지방경찰청은 '우리 동네 안심길'을 조성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범행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동네 안심길 홍보 그림 [경남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우리 동네 안심길 홍보 그림 [경남경찰청 제공=연합뉴스]

경남경찰청은 우선 거제시(18곳)와 김해시(3곳), 창원시(12곳)에 시범구역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곳에 안심벽화거리, CCTV, 가로등, 비상벨, 블랙박스 차량 지정 주차 구역 등 각종 범죄예방 시설과 시스템을 설치해 일체형 치안모델을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폴리아이(Poli-eye) 차량을 배치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는 등 주민 스스로가 지역 자위 방범 의식을 고취하도록 유도한다.

폴리아이란 CCTV가 없는 안전사각 지대에 민간차량 블랙박스를 동원해 범인을 검거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다.

이밖에 가로등과 블랙박스를 결합한 '스마트가로등'도 설치된다.

'우리 동네 안심길' 조성은 지자체 재정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이 늘 곁에 있다는 믿음으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범죄감소 효과가 나타나면 지속적으로 도내 전 지역에 안심길을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7:4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