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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식> '바람으로 달리는 전기차' 환경교실 운영

(제주=연합뉴스) 제주도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과정인 '바람으로 달리는 전기자동차'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제주도교육청,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와 협력해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아 31개교를 선정했다. 교육은 오는 12월 1일까지 총 70회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세계 기후변화의 이해, 풍력과 태양광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이해, 제주도 환경보호의 필요성, 바람으로 가는 전기차의 이해, 전기차의 친환경성과 우수한 에너지 효율성, 전기차의 특성 및 구조와 구동원리 등이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전기차 이용경험을 공유하는 시간과 지구온난화 체험,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대기전력 충전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전기차 안전 운행 교육 실시

(제주=연합뉴스) 제주도는 오는 14∼1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엘리트빌딩에서 전기자동차 소유주와 희망 도민을 대상으로 전기차 안전 운행 교육을 한다.

교육 내용은 전기차의 종류와 장점,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전기차의 이해, 충전기의 안전한 사용과 운행 시 주의사항에 대한 전기차 안전운전, 침수·화재·사고 등에 대비한 고정이나 사고 때 대처 방법 등이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설명하고, 제주지역 충전소도 안내한다.

마지막 교육은 오는 21일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에 있는 국토교통인재개발원에서 한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7: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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