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제주 흑돼지ㆍ생선회 골목상권 뮤직비디오로 홍보

스카밴드 사우스카니발 재능기부에 상인들 출연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흑돼지와 생선회 골목상권을 뮤직비디오로 홍보한다.

제주 골목상권 홍보 뮤직비디오
제주 골목상권 홍보 뮤직비디오(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특화거리와 골목상권 홍보 뮤직비디오 중 제주시 서부두횟집거리 부분. 이 뮤직비디오는 제주 출신의 9인조 스카밴드 사우스카니발이 재능기부로 제작됐다. 2016.10.11
khc@yna.co.kr

제주도는 도내 특화거리와 골목상권을 홍보하기 위한 뮤직비디오를 제작, TV와 라디오는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제주 출신의 9인조 '제주어 스카밴드'인 사우스카니발이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스카밴드는 자메이카에 기원을 두고 있는 비트가 강한 음악을 하는 밴드를 말한다.

사우스카니발은 지난 6월부터 2집 정규앨범에 있는 신곡 '간세다리'(게으름뱅이라는 뜻의 제주어)를 개사해 6개의 특화거리와 골목상권 홍보곡을 만들었다.

이 곡에 나오는 제주시 건입동 흑돼지거리, 서부두명품횟집거리, 바오젠거리, 국수문화거리, 서귀포시 칠십리음식특화거리와 아랑조을거리 등 6곳 특화거리와 골목상권 상인들은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했다.

뮤직비디오는 총 3분 17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도는 이 뮤직비디오를 1분짜리, 2분짜리 등으로 편집해서 다음 주부터 TV 광고로 내보낼 계획이다.

사우스카니발의 보컬 강경환씨는 "제주 출신 밴드로서 지역 상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아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명옥 골목상권살리기추진팀장은 "관광객에게 제주의 특화거리와 골목상권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태풍 차바로 실의에 빠진 골목상권 상인들을 위로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했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0/11 17:3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